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새눈, 도시 안전과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창출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새눈(대표 백청열)은 영상 도시 관제를 위한 다양한 영상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솔루션을 넘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과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새눈은 SECON & eGISEC 2021을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서 차량번호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문제차량 지능형 검색 솔루션(NE-TIS)과 민식이법의 핵심인 어린이보호구역에 방범용 카메라를 활용해 경제성과 효율성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에 확장되고 있는 개방형 불법 주정차 단속 솔루션(NE-PARK), 그리고 2020년 지자체 정보통신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제품 폐기물 운반차량 지능형 솔루션(NE-TID)을 선보일 예정이다.
폐기물 운반차량 지능형 솔루션(NE-TID)은 불법 폐기물 투기로 고충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개발됐다. 지자체의 영상관제 인프라를 활용한 폐기물 운반차량에 대한 지능형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로 폐기물 운반차량 DB를 연계 구축을 통해 관내 운행 중인 폐기물 운반차량 이동 경로를 검색하고 폐기물 운반차량 통행 실시간 알림 및 표출이 가능하다.
새눈은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제품 개발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도시 안전과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창출하는 고객 만족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일시스템, 영상감시장치와 계측제어장치 일체형 영상통합감시 제어시스템
세일시스템(대표 김대구)은 정보통신기술(ICT)의 동종, 이질적 분야(계측제어장치와 영상감시장치)가 분리 이원화돼 최적화된 실시간 대응이 어려운 기존 시스템의 문제점을 통합시스템으로 개발한, 고정관념을 깨는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미세먼지모니터링시스템을 조달청의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아 시장개척에 매진하고 있다.
영상감시장치(CCTV 카메라)와 계측제어장치가 일체형으로 개발된 세일시스템의 제품은 CCTV IP 카메라 내부에서 미세먼지 계측센서 신호를 처리하고 배출원 감시, 오염원 관리 등을 할 수 있도록 자동제어 알고리즘 기술을 탑재한 계측제어 및 영상감시 기능이 융합된 시스템이다. 대기 미세먼지(PM2.5/10-실시간 농도측정) 계측관리 및 배출원 감시, 배출원 또는 저감장치(백필터, 집진기 등)의 가동상태 감시 제어를 통한 미세먼지 관리 및 저감 등을 통합운영(영상 및 수치감시, 장비제어를 단일시스템으로 적용)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설비 투자 금액 및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킨 신개념 영상통합감시 제어시스템이다.
적용분야로는 환경 미세먼지, 배출원 감시 및 오염원 관리를 위한 통합운영(영상 및 계측제어) 구축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어 △도심·공장지역 미세(PM2.5/10) 먼지 신호 실시간 측정 및 장비 운용 △단위 공장의 백필터, 집진기 등 먼지 배출원출입자 가동상태 △학교, 지하역사, 지하시설 등에 대한 미세먼지 실시간 측정 및 장비 운용 △측정 장비에 대한 조작 방지(영상+데이터) 및 장비에 대한 접근(영상) 출입 감시 △미세먼지 대상저감조치 발령 효과 평가(예: 차량2부제 실시 기간 운행감시 등)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솔텍인포넷, 현장융착형 광커넥터
솔텍그룹은 계열사 솔메이트를 통해 FTTH 시장에서 요구하는 고품질 서비스에 맞는 현장융착형 광커넥터 솔루션을 개발해 판매한다. 현재 사용 중인 현장조립형 커넥터의 문제점인 매칭젤의 고체화와 높은 접속 손실률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한 현장융착형 광커넥터를 개발했다.
기존에 있던 융착기와 융착형 커넥터의 높은 가격을 해결하기 위해 융착기의 히터부분을 제외하고 접속점을 양면테이프 날개방식으로 보호하는 방식으로 융착형커넥터의 장점을 살리는 반면,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가진다. SOL-1000은 FTTH에서 사용되고 있는 드롭케이블에 최적화된 융착형 광커넥터 및 융착형 중간접속자의 최적화한 메이커로 히터의 기능을 제거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에 콤팩트한 사이즈, 낮은 가격으로 제품이 구성돼 있다. 솔텍은 SECON & eGISEC 2021에서 현장융착형 광커넥터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시연부스를 준비한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새눈, 도시 안전과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창출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새눈(대표 백청열)은 영상 도시 관제를 위한 다양한 영상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솔루션을 넘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과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미지=새눈]
새눈은 SECON & eGISEC 2021을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서 차량번호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문제차량 지능형 검색 솔루션(NE-TIS)과 민식이법의 핵심인 어린이보호구역에 방범용 카메라를 활용해 경제성과 효율성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에 확장되고 있는 개방형 불법 주정차 단속 솔루션(NE-PARK), 그리고 2020년 지자체 정보통신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제품 폐기물 운반차량 지능형 솔루션(NE-TID)을 선보일 예정이다.
폐기물 운반차량 지능형 솔루션(NE-TID)은 불법 폐기물 투기로 고충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개발됐다. 지자체의 영상관제 인프라를 활용한 폐기물 운반차량에 대한 지능형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로 폐기물 운반차량 DB를 연계 구축을 통해 관내 운행 중인 폐기물 운반차량 이동 경로를 검색하고 폐기물 운반차량 통행 실시간 알림 및 표출이 가능하다.
새눈은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제품 개발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도시 안전과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창출하는 고객 만족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일시스템, 영상감시장치와 계측제어장치 일체형 영상통합감시 제어시스템
세일시스템(대표 김대구)은 정보통신기술(ICT)의 동종, 이질적 분야(계측제어장치와 영상감시장치)가 분리 이원화돼 최적화된 실시간 대응이 어려운 기존 시스템의 문제점을 통합시스템으로 개발한, 고정관념을 깨는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미세먼지모니터링시스템을 조달청의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아 시장개척에 매진하고 있다.
[이미지=세일시스템]
영상감시장치(CCTV 카메라)와 계측제어장치가 일체형으로 개발된 세일시스템의 제품은 CCTV IP 카메라 내부에서 미세먼지 계측센서 신호를 처리하고 배출원 감시, 오염원 관리 등을 할 수 있도록 자동제어 알고리즘 기술을 탑재한 계측제어 및 영상감시 기능이 융합된 시스템이다. 대기 미세먼지(PM2.5/10-실시간 농도측정) 계측관리 및 배출원 감시, 배출원 또는 저감장치(백필터, 집진기 등)의 가동상태 감시 제어를 통한 미세먼지 관리 및 저감 등을 통합운영(영상 및 수치감시, 장비제어를 단일시스템으로 적용)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설비 투자 금액 및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킨 신개념 영상통합감시 제어시스템이다.
적용분야로는 환경 미세먼지, 배출원 감시 및 오염원 관리를 위한 통합운영(영상 및 계측제어) 구축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어 △도심·공장지역 미세(PM2.5/10) 먼지 신호 실시간 측정 및 장비 운용 △단위 공장의 백필터, 집진기 등 먼지 배출원출입자 가동상태 △학교, 지하역사, 지하시설 등에 대한 미세먼지 실시간 측정 및 장비 운용 △측정 장비에 대한 조작 방지(영상+데이터) 및 장비에 대한 접근(영상) 출입 감시 △미세먼지 대상저감조치 발령 효과 평가(예: 차량2부제 실시 기간 운행감시 등)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솔텍인포넷, 현장융착형 광커넥터
솔텍그룹은 계열사 솔메이트를 통해 FTTH 시장에서 요구하는 고품질 서비스에 맞는 현장융착형 광커넥터 솔루션을 개발해 판매한다. 현재 사용 중인 현장조립형 커넥터의 문제점인 매칭젤의 고체화와 높은 접속 손실률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한 현장융착형 광커넥터를 개발했다.
[이미지=솔텍인포넷]
기존에 있던 융착기와 융착형 커넥터의 높은 가격을 해결하기 위해 융착기의 히터부분을 제외하고 접속점을 양면테이프 날개방식으로 보호하는 방식으로 융착형커넥터의 장점을 살리는 반면,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가진다. SOL-1000은 FTTH에서 사용되고 있는 드롭케이블에 최적화된 융착형 광커넥터 및 융착형 중간접속자의 최적화한 메이커로 히터의 기능을 제거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에 콤팩트한 사이즈, 낮은 가격으로 제품이 구성돼 있다. 솔텍은 SECON & eGISEC 2021에서 현장융착형 광커넥터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시연부스를 준비한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권준기자 기사보기
[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