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낙순ㆍ신학용 의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우편물 반송에 따라 낭비되는 자원을 절약하고 반송 우편물 방치로 유출되는 개인 신용정보 보호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정사업본부에서 ‘반송 우편물 대책 및 개인 신용정보 보호방안’,과 노명선 성균관대 법대 교수가 ‘오프라인 개인 신용정보 유출 개선 필요성’ 등과 관련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회 일정>
◆ 일시ㆍ장소＝4월 12일(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 주제발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반송 우편물 대책 및 개인 신용정보 보호 방안, 노명선 성균관대 법대 교수 '오프라인 개인 신용정보 유출 개선 필요성',이 종근 데일리서프라이즈 편집위원 '우편물 전달체계 개선방안'
※ 문의＝(02)784－2645, 788－2169
◆ 주최＝열린우리당 김낙순ㆍ신학용 의원
◆ 후원＝정보통신부ㆍ국회금융정책연구회ㆍ매일경제신문사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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