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엔드포인트 관리(AEM) 공급업체 태니엄이 한국지사 대표로 박영선 전 마이크로포커스 한국 지사장을 최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박 지사장은 지난 1991년 아시아나항공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시작으로 IT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했다. 1996년 CA에서 영업직 전환 이후, 레드햇과 VM웨어, IBM 등을 거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세일즈 경력을 쌓아 왔다.
지난 2019년 마이크로포커스로 이직하면서 지사장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는 마이크로포커스와 오픈텍스트의 통합 지사장으로 국내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박영선 신임 태니엄 한국지사 대표 [자료: 태니엄]
신임 박 지사장은 지난 1991년 아시아나항공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시작으로 IT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했다. 1996년 CA에서 영업직 전환 이후, 레드햇과 VM웨어, IBM 등을 거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세일즈 경력을 쌓아 왔다.
지난 2019년 마이크로포커스로 이직하면서 지사장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는 마이크로포커스와 오픈텍스트의 통합 지사장으로 국내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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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동기자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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