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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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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테러 시대를 맞이하여 ‘사후대처’보다는 ‘사전예방’이 안전과 보안의 첫 번째 수칙이 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는 현실적이지 않기에 해킹은 반드시 일어난다고 가정하고 대처법을 세우는 것이 옳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보보안은 사후대처를 위주로 전략을 짜야 할까요? 아니면 사전예방을 목표로 해야 할까요?
사후대처 90 : 사전예방 10
  51명 (10.56%)
사전예방 90 : 사후대처 10
  136명 (28.16%)
사후대처 60 : 사전예방 40
  66명 (13.66%)
사전예방 60 : 사후대처 40
  119명 (24.64%)
사전예방 50 : 사후대처 50
  85명 (17.60%)
기타(댓글로)
  26명 (5.38%)
 
총 483명이 참여하셨습니다. (2015-08-01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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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